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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주 KT광주정보통신센터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상생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상생직거래장터는 전남 대표농산물인 장성사과, 나주배, 광양밤, 곡성메론, 장흥표고, 함평한과, 순천햅쌀, 진도수산물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이 풍성하게 마련되며 시중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국내산 닭고기·계란 소비촉진 캠페인’을 위한 이동판매차량도 배치해 우수한 지역 한우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경 본부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장터를 방문해 신선하고 질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금번 추석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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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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