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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과 미국의 쇼핑몰 개발 운영사인 터브먼이 합작해 만든 국내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5일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 쇼핑, 레저의 복합 체류공간 '스타필드 하남'은 연면적 45만9498㎡(13만8900평, 지하 4층~지상 4층), 부지면적 11만7990㎡(3만6000평), 주차공간 6200여대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백화점, 쇼핑몰을 합친 총 750여개의 차별화된 MD를 포함해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티파니 등 럭셔리 브랜드와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고 메스트리트, 잇토피아, PK마켓, 이마트, 메가박스 영화관, 영풍문고 등 볼거리·먹거리·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구비됐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스타필드 하남은 새로운 업태인 교외형 복합쇼핑몰이라는 21세기 신유통 플랫폼과 이마트의 유통노하우가 집적된 전문점 사업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일상, 시간을 점유하기 위해 신세계그룹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정교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쇼핑, 여가, 레저를 겸비한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인근에 위치했고 오는 9일(금요일) 그랜드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