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홍도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축제기간동안 불볼락을 소재로 해상퍼레이드, 불볼락 요리 및 시식회, 깜짝 경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선상낚시의 열기꽃은 홍도를 찾는 체험객에게 진한 손맛과 먹는 즐거움을 전해줄 계획이다. 홍도의 대표 수산물인 불볼락은 일명 열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회로도 먹지만 육질과 식감, 맛이 좋아 탕·구이·튀김 등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교통편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홍도행 쾌속선이 1일 2회 운항한다. 소요시간은 2시간 남짓 걸리며 축제기간 방문 여행객에 한해 여객선과 유람선 요금을 10~20%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된 홍도는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