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ITS 주국돈 처장, 금호고속 이송호 상무(오른쪽)

금호고속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6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9층 금호고속 본사에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전방의 고속도로 돌발상황을 알려주는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돌발상황 즉시 알림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전방의 사고, 정체 등의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및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금호고속은 다음달 1일부터 관제용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를 고속버스 전차량 승무사원이 제공 받는다.

그동안 모든 차량에 차선이탈 및 차간거리 경보장치를 설치해 운행 중 사고 예방에 나서는 금호고속은 이번 주행 중 돌발상황 제공으로 고객을 위한 안전 장치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덕연 금호고속 대표이사는 "고객과 항상 함께 하는 글로벌코리아 선도 운송기업으로서 안전과 편안함을 통해 금
호고속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창사 70주년인 올해는 창업초심으로 고객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