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BMX 코리아컵 카테고리별 챔피언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BMX의 올해 챔피언십 격인 '2016 BMX 코리아컵'이 지난 25일 인천 강화아시아드경기장에서 성료된 가운데 카테고리별 8명의 초대 챔피언이 나왔다고 대한자전거연맹이 밝혔다.

BMX 유소년팀을 비롯해 전국 31개팀 121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강훈(경기의정부BMX유소년팀, 남자 초등부 1~2학년=E1), 홍주호(크라운해태BMX, E2), 조현진(바이클로, E3), 홍하랑(경기의정부BMX유소년팀, 여자초등부A), 윤서연(크라운해태BMX, 여자초등부B), 이지호(구암중학교, M4), 최진우(XEE6.0, 남자주니어), 윤찬우(창원대학교, 남자엘리트)가 카테고리별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또 제주BMX유소년팀과 김마루(성서중학교)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자전거연맹은 올림픽 정식정목인 BMX 육성과 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BMX유소년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