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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조우리가 배용준 사단인 키이스트에 들어갔다.
연예기획사 키이스트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온유 분)의 아내이자 레지던트 1년 차 장희은 역으로 활약한 배우 조우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조우리는 2011년 MBC every1 시트콤 '레알스쿨'로 연기에 입문, 드라마 '메디컬 탑팀', '모던파머' 등을 통해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상큼 발랄한 매력은 물론 온유와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우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한예슬,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구하라, 박서준, 이현우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또한 11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안투라지'의 헤로인 김혜인,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마스터'의 우도환, KBS 2TV '여자의 비밀' 권시현 등 탄탄한 연기력의 신예들을 발굴하며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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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