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츠게임즈

이츠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덴’을 구글플레이에 오늘(18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덴은 지난 7월 원스토어 출시해 지난달 23일 기준 매출, 인기, 무료 1위를 달성하며 국산 모바일 MMORPG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화제작이다.


이 게임은 1세대 MMORPG 감성을 담은 오픈필드와 전투, 변신 시스템, 장비 강화 등을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했다. PvE(Player vs Environment)와 PvP(Player vs Player)가 결합한 실시간 5대5 전투와 승자연전방식의 3대3 전투는 아덴의 백미다.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버추얼 패드가 아닌 이동할 곳을 터치하는 조작법을 제공한다.

이츠게임즈는 구글 출시와 함께 신규 서버 '데스나이트'를 오픈했다. 김병수 대표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사전등록 이벤트에 25만명이 참여한 상황"이라며 "서버 증설은 구글 출시 이후 예상되는 서버 혼잡을 예방하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덴은 원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iOS 버전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