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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멤버들이 러시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양세형은 19일 우주여행 특집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러시아풍의 털모자를 쓰고 공항에 나타난 양세형은 "LA에 갈 때 1박 2일이라 아쉬웠는데 이번 러시아는 3박 4일 일정이라 기대된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세형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무중력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5대 기획 중 하나로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에서 펼친 '우주 특집'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후 4월 러시아 출국 계획이 한 차례 무산되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꾸준히 우주여행 특집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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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