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슈퍼탤런트 폴란드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엘위라 노잘. /자료제공=유주코퍼레이션
싱가포르 유주코퍼레이션(CEO 토마스 질리아쿠스)이 세계 7대 영화제작사 및 배급사인 미국 할리우드 렐러티비티미디어의 최대주주가 됐다.

유주코퍼레이션그룹은 최근 렐러티비티미디어를 한화 약 2600억원에 인수했다. 그룹은 전 노키아 아시아태평양 회장인 토마스 질리아쿠스가 이끌고 있다.


렐러티비티미디어는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Salt), 조니 뎁의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ies)', 릴리 콜린스의 '백설공주(The Brothers Grimm: Snow White)',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 등을 공동제작하고 배급했다. 또 씨티그룹이 영화펀드(한화 약 4조2000억원)를 만들어 5년 간 90편의 영화를 제작하는데 참여하기도 했다.

유주코퍼레이션 토마스 질리아쿠스 최고경영자(CEO)는 원스톱필름프로덕션과 "극장상영관, TV, 컴퓨터, 모바일 등 다양한 배급 채널을 확보하게 됐으며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등 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에서 배출한 입상자들을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주코퍼레이션의 한국합작기업인 유주코리아 박정우 전략기획이사는 "지난 3년 동안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쇼케이스의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질리아쿠스 회장이 한국에서 열리는 시즌7에 참관하기 위해 이번달 말 방한한다. 질리아쿠스 회장단은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이커머스기업, 게임사 등 글로벌 한류기업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