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선호 숙박앱 설문조사에서 야놀자가 1위를 차지했다. /자료제공=야놀자
숙박앱 야놀자(대표 이수진)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숙박 애플리케이션(앱)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대 커뮤니티인 스펙업이 운영하는 대학생미디어 '펀미디어'의 숙박업소 예약앱 설문조사 결과, 야놀자가 약 50%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여기어때(28.41%), 데일리호텔(9.47%), 호텔나우(5.23%) 순이었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2일부터 6일간 진행됐으며 총 1137명이 참여했다.

'해당 어플(앱)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은 '이용 가능한 제휴업체가 많아서'가 20.3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이벤트 및 할인혜택이 많아서(12.52%)', '후기와 정보가 많고 믿을만해서(11.97%)'도 앱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스펙업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20대의 숙박앱 이용 트렌드와 선택 이유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1위로 선정된 야놀자는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 최다 제휴점, 높은 신뢰도 등으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중소형 숙박업소 주사용층인 20대들의 성향과 요구사항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했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와 고객 편의성 강화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의 제휴점은 1만2000여개에 이르며 모텔,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해외민박 등으로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