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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29일 0시 데뷔 미니앨범 ‘목소리’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이 바보야’로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이날 오전 기준 멜론,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 바보야’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원망과 미안함에 대한 이야기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그 후를 이야기했다. 박새별이 작곡,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했다.
더블 타이틀곡 '그 겨울' 역시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그 겨울'은 프로듀싱팀 1601이 곡을 쓰고 유희열이 가사를 붙인 곡이다.
특히 ‘이 바보야’ 뮤직비디오에서는 정승환이 이별 후 상처받은 남자를 연기했다. 정승환은 이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소주 4병을 마시고 만취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환은 SBS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뮤직’과 계약했다.
사진. 안테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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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