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셰어링업체 쏘카가 국내 최초로 ‘테슬라 모델S’의 카셰어링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쏘카가 들여온 테슬라 모델S는 주행 매니지먼트 시스템, 차선이탈경고, 주차센서, 자동 긴급 브레이크 등을 탑재한 테슬라의 프리미엄 세단이다. 특히 센터페시아에 자리한 17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자동차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점은 인테리어의 핵심.
쏘카는 이번 테슬라 도입을 기념해 쏘카 이용자(쏘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 쏘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시승날짜와 시간을 골라 응모하면 되며, 대여요금이나 주행요금, 보험료는 무료다. 단 통행료는 별도다.
당첨자 시승은 다음달 6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며 오전과 오후 1회 4시간씩 시승할 수 있다.
쏘카에서 도입한 테슬라 모델S는 고객 시승이벤트 이후 친환경 전기차 카셰어링 및 커넥티드카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더불어 쏘카는 성동구 성수동 카우앤독(성동구 왕십리로 2길 20) 1층 주차장에 테슬라 플래그십 존을 마련하고 테슬라 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쏘카 이재용 대표이사는 “쏘카는 대한민국 카셰어링 문화를 선도해온 대표 업체로 이번 테슬라 도입 역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면서 “테슬라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시대를 준비하며 카셰어링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