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보광은 창립 21년만에 처음으로 BI(Brand Identity)를 변경하고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창 휘닉스파크는 휘닉스 평창으로, 제주 휘닉스아일랜드는 휘닉스 제주섭지코지로 브랜드명이 바뀐다. 또 애칭 '휘팍'으로 통했던 휘닉스 평창 스키장은 휘닉스 스노우파크로 이름을 바꾼다.
휘닉스파크를 상징하던 엠블럼 디자인도 바뀐다. 기존 불사조 엠블럼 대신 로고 타입의 BI 디자인을 채택했다. 새 로고는 평창의 산과 제주의 바다를 품은 휘닉스의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을 상징하는 원을 모티브로 했다. 이어 각 리조트를 상징하는 색상과 패턴을 적용한 사이니지와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등 개편 작업을 지속한다.
또 모바일에 최적화한 홈페이지를 새롭게 내놨다. 새 BI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메뉴를 정비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 시 필요했던 아이핀 인증방식 외에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추가했고 결제 방식도 다양화했다. 홈페이지 주소 역시 변경했다.
콘도 객실 리노베이션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공사를 마친 그린동 객실 100개를 포함해 약 400개 객실의 리노베이션 공사가 완료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호텔과 객실 리노베이션을 마칠 예정이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민병관 대표이사는 "휘닉스파크가 21년간 지켜온 브랜드를 보다 업그레이드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했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국내 최고 휴양리조트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4일 올해 첫 스키시즌을 시작한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이번 주말 챔피언판타지, 스패로우 등 상급 코스를 오픈해 정상에서부터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