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 50여명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동구 의재로 주거 밀집지역에서 동부소방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가구당 200장씩 총 10가구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은 올 한해 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집 고쳐주기, 복 날 맞이 삼계탕 및 떡국 배식활동과 시네마데이,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지역 농가의 특산품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겨울철 추위에 노출된 환경에서 지내는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이웃 돕기 사업을 꾸준히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도 이날 광주신세계백화점 직원식당에서 광주 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 가정 및 소외 계층 등 불우이웃을 위해 '2016년 따뜻한 겨울만들기 임직원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우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및 서구 자원봉사자와 광주신세계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함께했다.


이날 직접 담근 김장김치 1600kg(700포기)는 양동시장 천원식당, 신애원, 무등육아원, 형제사, 사랑의 집, 영아일시보호소 등 광주신세계와 결연한 6여개의 시설 및 서구청 여성아동복지과,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결연 가정 10여 가구에 전달된다.

광주신세계 임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을 맞춰 서구지역과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