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베니아민 게스킨이 공개한 '갤럭시S8' 콘셉트 이미지. /사진=폰아레나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내년 4월 뉴욕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소식을 전하는 IT외신 샘모바일은 19일(현지시간) 갤럭시S8이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아닌 4월 뉴욕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발화원인 조사를 끝마쳤으며 내년 초 결과를 발표하고 신제품을 공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7 공개보다 2달여 늦춰지는 것으로 갤럭시S7은 MWC2016 개막 하루전날인 2월21일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지금까지 보도된 외신들에 따르면 갤럭시S8은 듀얼카메라와 AI음성비서를 탑재하고 얇은 베젤과 홈버튼을 없앤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