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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후임 총장 임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임 지병문 총장의 임기가 지난 20일 종료됨에 따라 총장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이용복 직무대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학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전남대에 부임한 뒤 한국약제학회장,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연구회장, 약학대학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남대 대학원장, 대학연구윤리협의회 회장, 한미약학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 직무대리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후임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대학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흔들림 없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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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