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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역사 랩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도깨비’와 ‘무한도전’이 TV화제성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2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2월 4주차 TV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도깨비’는 패션, OST, 배경화면, 촬영 장소 등이 화제를 모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2위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3위는 KBS2 ‘화랑’, 4위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5위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이 각각 랭크됐다.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른 ‘무한도전’은 힙합 역사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특집이 호평을 얻었다. 황광희, 개코, 오혁이 함께 한 '당신의 밤'이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위는 MBC ‘라디오스타’, 3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위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5위는 MBC ‘복면가왕’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본 순위는 2016년 12월 26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지상파, 종편, 케이블 주요 230여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분석대상 데이터 정확도는 95% 이상이다.
사진. 무한도전 도깨비 공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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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