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설을 앞두고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과 전날 상승에 따른 레벨 부담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4원 내린 116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원 내린 1174원 근처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170원 아래로 떨어져 장을 마감했다.


또한 전날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과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2065.61로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