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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금토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로 다음달 3일(금) 저녁 8시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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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