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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의료정밀광학(93.9%), 기타제품(48.0%), 음료(1.7%)는 감소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106.7%),전기장비(21.4%), 자동차(7.3%) 등에서 증가하며 전년동월대비 18.7%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6.6%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4.9로 전년동월대비 0.3% 증가했다.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1.2%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기타상품(8.6%), 음식료품(5.9%), 가전제품(2.9%)등은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반면 오락·취미·경기용품(14.8%), 화장품(8.0%), 신발 및 가방(6.4%), 의복(2.1%)등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12월 광공업생산은 전기장비(71.0%), 1차금속(6.4%), 화학제품(3.5%)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62.1%), 기타운송장비(24.0%), 고무 및 플라스틱(11.3%)등에서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2.1%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3.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8로 전년동월대비 7.9% 증가했다.
상품군별 전년동월대비 의복(29.8%), 기타상품(19.0%), 음식료품(4.0%)등은 증가했으며, 신발 및 가방(25.9%), 화장품(16.9%), 오락·취미·경기용품(15.2%), 가전제품(4.5%)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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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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