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님과 함께2'에 합류한 지 3개월 만에 하차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이하 '님과 함께2')서는 서인영-크라운제이 가상 부부가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두바이의 대형 쇼핑몰에서 수족관 데이트를 하고, 세계 최대 규모 구두 편집 매장도 방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두바이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분수쇼와 대규모 불꽃놀이를 보며 2016년의 마지막 밤과 2017년의 새해 첫날을 함께 보냈다.





이날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제대로 된 인사 없이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대신 제작진은 이날 방송 말미에 '그동안 개미부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자막으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커플의 마지막 방송임을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님과 함께2' 두바이 촬영 도중 스태프들에게 욕설을 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고, 실제 욕설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퍼지며 더욱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서인영 측은 지난달 19일 공식입장읕 통해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것"이라며 "서인영은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