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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가수 비욘세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비욘세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이나 축복을 받았다"며 임신 사실을 전했다.
비욘세는 "우리 가족이 두 명 더 늘어난다는 소식에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사랑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어 글 말미에는 '더 카터스'(The Carters)라고 남겼다. 이는 남편이자 힙합 거물 제이지의 본명인 숀 코리 카터에서 성(姓)을 따온 것으로 '카터 부부'라는 뜻이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2013년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얻었다. 비욘세 부부는 포브스 조사에서 지난해에만 1억750만 달러(약 1244억 8500만원)를 벌어들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유명인 커플로 인정을 받았다.
사진. 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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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