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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강세와 4분기 기업실적시즌 기대감 부각 등으로 인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17년 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실적 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4억7090만주로 전월 4억2139만주에 비해 11.75%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조2320억원으로 전월 2조2252억원에 비해 0.30%증가했다.
전체에서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2.00%로 전월대비 0.03%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1.24%로 전월대비 0.02% 줄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한진해운, 흥아해운, STX, 미래산업, 동양물산, 아비스타, 넥솔론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한진해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흥아해운, 삼성물산, POSCO, DSR제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이트론, 세종텔레콤, KD건설, 에스아이티글로벌, 우전, 유지인트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지엔코, 셀트리온, 대성파인텍, 광림, 아이엠, 인터엠, 에스코넥 등 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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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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