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행재 신임 부원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3월1일부터 2020년 2월29일까지 3년이다.


김 부원장은 1984년 금융연수원에 입사한 이후 32년 동안 총무부장과 종합기획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직 중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친화력을 바탕으로 고객기관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금융연수원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금융연수원은 "김 부원장은 재직 중 어려운 사안을 합리적으로 처리해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금융연수원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