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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엄마가 됐다.
한그루 측 관계자는 8일 "한그루가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산후 조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약 1년간 교제한 9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임신 4개월에 접어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2' 여군 특집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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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