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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을 갖춘 상가가 수익형부동산의 핫트렌드로 떠오른다. 강, 호수, 바다, 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상가의 경우 고객들이 모이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14일 부동산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GS건설이 대구 중구 수창동에 공급한 '대구역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더테라스파크'는 80호실 계약에 성공했다. 이 상가는 바로 앞에 약 1만562㎡ 규모의 수창공원이 있고 도보 5분거리에 달성공원역이 있다.
청라 캐널웨이 수변 조망이 가능한 '우리프라자'는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지난해 공시지가가 3.3㎡당 977만원으로 나타났다. 바로 뒤에 있는 '청라타워돔'은 대로변을 끼고 있음에도 3.3㎡당 684만원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경기도 수원시 권선지구 E1·E2블록에서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일부 호실에서 광장을 조망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서 '레이크 꼬모'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동탄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테라스를 갖췄다.
해유종합건설은 세종시 3-1생활권 C3-1·2블록에서 '해피라움 블루'를 분양 중인 가운데 금강변 상가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전 방향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금강 낙조, 나성, 중앙호수공원 등 주변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 신해공영은 이달 경기 하남시 중심상업용지 8-4블록의 '노르딕 에비뉴'를 분양한다. 상가 일부점포에서 망원천 수변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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