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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의 교통·복지수준이 하위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전수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동편의시설, 보행환경,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사고, 교통행정 등이 평가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율 여객시설 순위는 5위 ▲ 교통수단은 4위 ▲여객시설주변접근로보행환경 6위 ▲보행자사고율 6위 ▲저상버스보급률 5위 ▲고령자 및 어린이사고율 6위 등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특별교통수단 보급률은 1위 ▲교통복지행정 2위 ▲특별교통수단 이용률은 3위를 차지했으나 7대 광역시 중 종합순위 6위에 그쳤다.
전남은 ▲이동편의시설 기준 적합률 여객시설 4위 ▲교통수단 1위, ▲여객시설주변 접근로보행환경 4위 ▲보행자사고율 6위 ▲저상버스 보급률 8위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9위 ▲특별교통수단 이용률 6위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9위 ▲교통복지 행정 4위를 기록하며 9개 도 가운데 종합 순위 6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사 결과 특히, 지방의 소규모·낙후된 여객자동차터미널과 버스정류장의 시설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동편의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교통사업자 등 관련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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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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