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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펀드는 기존 제도권 금융권에서 P2P금융에 진출한 첫 사례다. 더줌자산관리는 "전문분야인 부실채권(NPL)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 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 니즈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라고 빠른 성장 비결을 설명했다.
더줌자산관리 관계자는 "NPL(부실채권)상품은 투자 수익률이 높은 만큼 투자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이를 운영하는 P2P회사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초기자본금이 20억원에 달하는 더줌자산관리는 지난 16년 간 채권 추심 인프라를 쌓아온 KTB신용정보의 자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덕분에 투자 고객의 사후관리를 KTB신용정보로 일괄 위탁해 투자고객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최근 불거지고 있는 P2P 업체의 투자 사후관리에 대한 불신을 더줌자산관리는 불식시켰다"고 전했다.
현재 줌펀드의 전체 27개 투자 상품 중 NPL상품은 40%(10개)에 이른다. NPL을 중심으로 담보대출(94.6%), 개인사업자 대출(2.7%), 직장인 대출(2.7%)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자체 CSS모형을 활용한 ‘개인 신용 대출’과 온라인 결제사업자와 제휴를 통한 ‘온라인 사업자 대출’ 등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아이돌 해외공연 투자 상품을 출시해 20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홈스테드 커피'의 직영점 개설 비용을 위한 투자 상품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처럼 기존 금융권에서 취급하지 않던 다양한 투자 상품 개발로 줌펀드는 고른 연령대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줌펀드는 최소투자금액을 1만원으로 낮춰 투자의 벽은 낮게 하면서도 투자의 질은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여러 제휴업체와 투자 체험 이벤트를 통해 P2P투자의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줌펀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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