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투자금융(주)과 신한금융투자(주)가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하고 금융컨설팅 정보 공유 및 상호 이익 측면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왼쪽)최양진 회장과 신한금융투자 강승오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주)더문컴즈 제공
서울투자금융㈜이 지난 7일 신한금융투자와 논현동 서울투자금융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자산관리, 자금운용, 자금조달 및 재무설계, 상품개발 등 고객을 위한 행사지원에 필요한 금융컨설팅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행사 개최 및 상호 이익 측면 차원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신한금융투자 강승오 본부장은 “서울투자금융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로 IB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고 말했다.

서울투자금융㈜ 최양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과의 공동상품개발로 기업 및 개인고객의 니즈에 맞춰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금융 각분야에서 축적된 역량과 시너지를 통해 신뢰를 주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돼 보증보험업무를 주업으로 하고 있는 서울투자금융은 자산관리 및 운영, 경영컨설팅, 부동산개발투자, 신기술투자 등의 업무 등을 수행, 기업 경제에 필요한 보증과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