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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만개했던 벚꽃도 지고 여름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여름을 앞둔 요즘 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다이어트’다. 여름 더위에 짧은 옷을 입을 생각을 하니 그동안 숨겨왔던 군살과 뱃살이 신경 쓰이는 것. 새해를 맞이하면서 했던 숱한 다짐이 떠오르지만 오늘도 저녁에 미룰 수 없는 약속이 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실외운동은 피하고 싶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려니 입을 트레이닝복이 없다.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운동은 시작도 못한다. 덕분에 올 여름도 자신감 넘치는 몸매 만들기는 실패다.
비단 다이어트뿐이랴. 일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하다못해 아침에 일어날 때도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 사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노 슌묘는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일단 시작부터 하라”고 조언한다. 그의 신간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은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현대인에게 행동력 넘치는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단 시작하면 나아가게 되고 그러면 계속할 수 있게 되며 결국 인생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말한다.
눈앞에 있는 일은 이유야 어떻든 ‘해야만 하는 일’이므로 일단 시작하는 게 좋다. 시작한 후에야 자연스럽게 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하면 일이 훨씬 더 잘 풀릴 것이라고 강조한다.
비단 다이어트뿐이랴. 일을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하다못해 아침에 일어날 때도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다. 사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노 슌묘는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일단 시작부터 하라”고 조언한다. 그의 신간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은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현대인에게 행동력 넘치는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단 시작하면 나아가게 되고 그러면 계속할 수 있게 되며 결국 인생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말한다.
눈앞에 있는 일은 이유야 어떻든 ‘해야만 하는 일’이므로 일단 시작하는 게 좋다. 시작한 후에야 자연스럽게 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하면 일이 훨씬 더 잘 풀릴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지나치게 신중한 나머지 너무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 현대인들의 큰 고민거리인 결정장애 또한 이러한 현상 중 하나다. 이유는 움직이기 전에 찾지 않아도 된다.
총 4개의 장, 56개 챕터 중에서 일상 속 내가 조금 더 많이 주저하는 부분을 먼저 골라 읽다 보면 ‘바로 움직인다’는 것에 얼마나 많은 힘이 담겨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인적으로 평소 집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효율적으로 계획을 잘 세워서 진행하겠다는 생각으로 차일피일 미뤄왔다. 이 책을 읽고 바로 가능한 부분부터 조금씩 해보자는 생각으로 움직였더니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이 우리가 모르는 지식은 아니다. 그저 소소하고 눈에 띄지 않아서 잠시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깨닫게 해줄 뿐이다. 살면서 가끔 ‘인생의 운’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면 우선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마스노 슌묘 지음 |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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