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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민선 6기 좋은 일자리 2만개 창출 실현을 위해 ‘부서별 목표관리제’를 본격 추진한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일자리 사업의 목표 달성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대학교수 및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일자리 청출 정책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일자리 창출 목표관리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일자리 창출 목표관리제 대상사업은 ‘사회적기업 육성’, ‘생활체육교실 운영’, ‘전통음식강좌 운영’, ‘마을 코디네이터 운영’, ‘기초생활수급자 취업성공 패키지’ 등 6대 분야 84개 재정지원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올 한해 9166명의 고용창출을 일군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해 고용친화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방향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영향평가제’를 운영한다.
대상사업은 민선6기 공약사업, 10대 핵심 프로젝트, 5억원 이상 사업 등이며, 정책자문단의 사업 선정에 따라 연구기관의 양·질적 고용 인프라 분석 후 추진부서 환류를 통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오는 10월에는 일자리 영향평가 분석결과와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논의를 위해일자리 전문가, 정책자문단 및 북구 노사민정협의회가 참여하는 ‘북구 일자리 정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일자리 영향평가제 및 목표관리제를 통해 주민들이 일자리 희망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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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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