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요 기관들이 모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해결을 위한 대규모 합동 채용박람회를 연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지방병무청,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2017 광주·전남 대규모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개최한 행사로 ▲뿌리기업, ▲에너지밸리기업, ▲산업기능요원 채용기업 등 3가지 테마의 채용박람회가 한자리에서 열린다.

기업(76개사), 특성화고(19개교), 기술사관 대학(2개교) 등 97개 부스가 마련돼 현장채용 면접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채용규모는 한전이 추진중인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34개사가 참여해 141명, 뿌리 및 산업기능요원 42개사가 참여해 약 2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구직자 중심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형식적인 개막식 행사를 생략하고 채용상담에만 집중하도록 무료이력서 사진관, 이미지컨설팅관, 무료 이력서작성대 등의 부대부스관도 준비된다.  

또 광주지역 95개소 주민센터에 전단지 배포, 나주시내 홍보 현수막 게시, 구직자 참여문자 발송 등 유관기관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구직자만 약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게는 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종합 평가시 가점 5점 부여, 무료 부스 지원, 고급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