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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33원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트럼프노믹스 기대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미국 신정부정책 기대는 강달러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자극해 상·하방 압력이 모두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원/달러 환율은 하방 압력이 우세했으나 미국 세제개편안이 이미 시장에 반영된 만큼 일부 되돌림 전개가 예상된다”며 “다만 원/달러 환율은 월말 수출네고 유입에 상단이 제한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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