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김태열 전략영업부문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사옥에서 신한카드 손기용 부사장(왼쪽)과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28일 오전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사옥에서 신한카드와 양사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손해보험은 MOU를 통해 2100만명의 신한카드사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양사 홈페이지와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인 FAN 페이(앱카드)를 활용해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양사간 빅데이터를 융합해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용카드 실질회원수 1위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선보이겠다” 며 “양사 모두 서비스와 상품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이익 기반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