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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 ‘봄내음축제’ 기간 동안 현장을 찾아 숨겨진 볼거리·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봄내음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으로 고객을 유입하고 테마가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국 200개 시장에서 열리는 축제다.
광주에서는 말바우시장, 봉선시장, 남광주시장, 조대장미의거리상점가, 지산유원지 상점가 등 5곳, 전남에서는 순천아랫장(거점시장), 광양5일시장, 구례5일 전통시장, 나주목사골시장, 목포 청호시장, 화순읍시장 등 6곳 광주·전남지역 총 11곳에서 진행된다.
봄내음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으로 고객을 유입하고 테마가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국 200개 시장에서 열리는 축제다.
광주에서는 말바우시장, 봉선시장, 남광주시장, 조대장미의거리상점가, 지산유원지 상점가 등 5곳, 전남에서는 순천아랫장(거점시장), 광양5일시장, 구례5일 전통시장, 나주목사골시장, 목포 청호시장, 화순읍시장 등 6곳 광주·전남지역 총 11곳에서 진행된다.
봄내음축제 기간 동안 11곳의 시장에서는 예술공연, 체험,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품추첨, 할인행사, 기념품 증정 등 고객의 마음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광주·전남지방중기청은 봄내음 축제를 기간 동안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사진 공모전’도 개최한다.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하고, 미래 고객인 초·중학생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봄내음을 맡으며 보고, 먹고, 즐기는 전통시장 나들이‘라는 주제로 전통시장과 관련된 가족 체험 사진 공모전이다.
심사를 통해 초·중등 각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은 “전통시장은 볼거리, 먹거리 등 컨텐츠와 상인의 친절, 마케팅 혁신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변화가 중요하다”며 “현대식 외형 변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로운 변화에 상인들의 혁신적인 생각이 더해지면 전통시장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직원들은 이날 순천아랫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면서 순천의 명물 칠게튀김과 싱싱한 야채와 해산물로 만든 해물파전 등을 맛보며 전통시장 먹거리 발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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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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