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강철길 동경한국학교 교감, 오공태 동경한국학교 이사장,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 김득영 동경한국학교 교장, 김정용 청구학교 교장, 민단 관계자. /사진=OK배정장학재단
OK배정장학재단은 일본 내 한국인 학교발전, 동포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달 28일 동경한국학교와 청구학교의 우수학생 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재일동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일본에 있지만 항상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잊지 말고 학업에 매진해 추후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재일동포 중·고등학생이 배움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일본 내 한국 학교에 5년간 약 6억원 후원을 약속하고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OK배정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 내 한국 학교에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