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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GOTIATOR(협상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협상가’라는 타이틀로 미국 타임지 아시아판 표지를 장식했다.
5월 4일 문재인 후보의 공식 트위터는 문 후보의 얼굴이 삽입된 타임지 표지를 공개했다. 또 타임지는 문 후보를 'THE NEGOTIATOR(협상가)'라고 소개했다.
또한 타임지 표지에는 '문재인은 김정은을 다룰 한국의 리더를 목표로하고 있다'라는 영문 문구가 쓰여 있다.
표지에 따르면 이번 타임지에서 문 후보 기사를 다룬 기자는 베이징 특파원 찰리 캠벨 타임지 기자다.
문 후보 측은 “타임 기자가 문 후보를 따라다니며 취재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기사를 쓴 것으로 안다”며 “내용은 아직 모르지만, 제목에서 보듯 대북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했다.
문 후보는 지난달 19일에도 타임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는 온라인판 표지로 소개됐다.
문 후보는 당시 인터뷰에서 “미국 측과 사전협의 없이 북한과 일방적으로 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선된다면 곧바로 미국을 방문해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는 방법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문재인 캠프 선거대책총괄본부장도 자신의 트위터에 "협상가 문재인,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자. 다음주 타임지 표지인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문재인 후보가 표지로 나선 타임지는 5월 15일 발행될 예정이다.
사진. 문재인 공식 트위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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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