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40년 ‘민화 외길’을 걸어온 서공임 작가의 민화 전시회가 열린다. 전통 민화의 구도와 색채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서공임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에서 다양한 테마로 전시된다. 정밀한 묘사, 정직한 표현, 간결한 언어 등으로 대변되는 서 작가는 여느 민화에서 보기 힘든 맑고 투명한 색을 구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민화가 가진 전통적 맛과 멋을 넘어 현대적 미감까지 실현했다고 평가받는다. 한편 주브리쉘 한국문화원은 다음달 17일까지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인들에게 서 작가의 민화를 소개한다.

일시 6월17일까지
장소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 본 기사는 <머니S>(
www.moneys.news) 제48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