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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의 '퍼펙트클래스종합보험'이 출시 6개월 만에 가입건수 15만건을 돌파하고 약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위험 보장기능을 강화하고 보험료지원·헬스케어 기능을 도입한 것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 상품은 가입 시 선택한 10년 동안 사망보험금을 2배 지급하는 ‘질병사망집중보장특약’을 신설해 고객의 연령별 위험도와 소비패턴에 맞춰 원하는 시기에 보험금을 높게 설정하도록 했다.
또 재진단 시 보험금을 계속 지급하는 암 담보 외에도 ‘특정뇌혈관질환진단·특정허혈심장질환진단’과 ‘두번째 뇌출혈진단·급성심근경색증진단’을 추가해 뇌혈관·심장질환 위험보장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기납입보험료를 환급해 주는 ‘납입지원특약’을 신설했다. 3대질병 진단 시 ‘비갱신형’의 경우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상당액과 발병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지급하며 ‘갱신형’의 경우 계약 시 약정한 가입금액 기준으로 갱신보험료의 일시지원금과 납입지원금을 지급한다.
고객 니즈가 높은 ‘장기요양등급 담보’, ‘수술입원일당’ 등과 함께 임신중독증진단, 태반조기분리진단, 임신·출산관련 고혈압·당뇨병입원일당, 여성산과자궁적출수술 등 임산부를 위한 담보도 추가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또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메디케어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진료예약 대행, 전문의료진 상담, 전담 간호사 방문, 건강검진 우대 혜택 등 토털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80·90·100세 만기의 보장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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