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4월 광공업생산은 전년 동월에 비해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는 감소, 전남은 증가했다.

31일 호남통계청의 ‘2017년 4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1차금속(11.8%), 금속가공(10.8%), 기계장치(9.2%) 등은 감소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6.6%), 고무 및 플라스틱(6.2%), 자동차(5.7%) 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2.4%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1.9%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1로 전년동월대비 0.4% 감소한 가운데 백화점은 2.9% 감소한 반면 대형마트는 전년 동월대비 1.4%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화장품(15.1%), 의복(5.4%), 기타상품(3.2%)은 감소했으나, 오락·취미·경기용품(28.9%), 가전제품(16.7%), 음식료품(8.9%), 신발 및 가방(0.8%)은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59.4%), 화학제품(15.9%), 1차금속(10.5%)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37.2%), 석유정제(12.1%), 비금속광물(8.3%)은 감소해 전년 동월대비 4.5%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1.0%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0.3으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전년동월대비 오락·취미·경기용품(46.0%), 의복(18.2%), 가전제품(13.9%), 기타상품(2.5%)은 증가했으나 화장품(16.8%), 음식료품(6.5%), 신발 및 가방(0.9%)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