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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잡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와 남해안에는 오늘 밤부터 5∼20㎜ 비가 내리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해 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중서부지역과 영남권 일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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