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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여수시 소라면 갯벌노을마을에서 광양·순천시민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가족 주말농부’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맨손고기잡기, 감자수확, 바지락캐기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농어촌체험과 함께 마을에서 준비한 시골밥상으로 점심식사를 마쳤다.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농어촌 소재 체험마을에서 농산물수확, 음식만들기 등 농촌 전통문화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으로, 전남농협이 2014년부터 도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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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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