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전남 해남 문내농협에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선진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 약 500여명에게 내과, 안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총 8개 과목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 대상자 한명당 평균 3개 과목을 진료받으며 ‘진료·검사-결과 안내–처방·건강안내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진자들에게는 가정용 상비약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협력해 진료받은 노인들에게 장수사진 무료촬영 서비스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