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펙사벡’의 가치가 1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4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은 전 거래일보다 5650원(29.35%) 상승한 2만4900원에 거래됐다.


구자용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펙사벡 가치를 현금흐름할인법(DCF)으로 추정해보면 약 1조원”이라며 “넥사바 대비 투여 환자 비율을 고려해 산출했기 때문에 앞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면 가치는 더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