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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8.89포인트(0.46%) 하락한 2만1310.6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9.69포인트(0.81%) 내린 2419.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0.53포인트(1.61%) 떨어진 6146.62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초반 기술주가 급락했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은행시스템에 대한 낙관적 발언으로 다우지수가 에너지업종과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한 때 상승 전환됐다"며 "장 중 기술주의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트럼프케어 표결 연기 소식애 낙폭을 확대하며 결국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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