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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1원 상승한 1144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1원 하락한 1141원에 개장했다. 장중 상승폭을 키웠고 장 마감을 앞두고 전장 대비 7원 넘게 상승하며 격차를 벌렸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주춤한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또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한 것에 따른 레벨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9.39포인트(0.39%) 하락한 2382.56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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