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 내 LH오피스텔 조감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 내 주상1블록에 LH오피스텔 45호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행복주택 720세대와 혼합단지로 구성됐으며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25∼32㎡,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810만원 수준(공급면적 기준)으로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이 있어 서울시내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대학생 및 인근 산업단지, 대기업 공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등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신도시에 인접한 세교지구는 인근에 산업단지, 대기업공장, 물류센터 등이 자리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지구 내 초·중·고 및 인근에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또 동탄 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북오산 나들목(IC)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북측에는 홈플러스, 남측에는 물향기수목원, 필봉산 등 편의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어 정주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주택타입별 호수는 ▲25㎡ 20호 ▲30㎡ 16호 ▲32㎡ 9호다. 신청은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여부, 과거 당첨사실 등과 무관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또는 법인에게 1인 1호 기준으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