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인턴사원 33명이 봉사활동으로 나눔경영을 체험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인턴사원들이 봉사활동으로 6주간의 인턴생활 첫 발을 내디뎠다.

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인턴사원 33명은 전날 전국재해구호협회 파주물류센터를 견학하고 ‘희망T캠페인’에 참여했다.

인턴사원들은 먼저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국 각지의 재난위기가정에게 기증하고 있는 ‘기프트하우스’, 현대자동자의 수재민들을 위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등을 견학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어떤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지 살펴봤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구호협회 대강의장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치료식’과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한 티셔츠를 지원하는 ‘희망T캠페인’에 참여했다.

인턴사원들은 난민 어린이에게 보낼 티셔츠에 응원과 정성을 담은 그림을 그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승우 인턴사원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눈으로 보고 난민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해 무척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 6주간의 인턴과정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종의 미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턴사원들은 앞으로 6주간 각자 배정된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인턴과정이 끝난 후에는 별도 평가를 통해 2018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