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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산휴양림은 봄에는 선분홍 철쭉 군락지로, 여름에는 녹음과 어우러진 맑은 계곡으로,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꽃으로, 겨울에는 눈꽃이 절경을 이뤄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996년 개장 이후 숙박시설,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야영장, 물놀이장, 몽골텐트, 어린이 놀이터 등 매년 편의시설을 확충해 왔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24동, 숲속 휴양관 12실, 제암휴양관 11실 등 총 47실을 운영해 일일 최대 350명의 숙박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300여명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 숲속교육관과 20~30명의 소단위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또 에코어드벤처시설로 약 310m의 어린이·청소년·일반인 체험 3개 코스, 40개 게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저수지 위를 나는 왕복 637m 전용 짚라인 등 모험시설이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시설이용을 원할 경우 사용 30일 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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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