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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봉구 방학2동(숲속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원안가결 됐다.
해당 구역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보행자 중심의 마을길을 조성하고 불량도로를 정비해 걷기 좋고 안전한 가로 환경으로 개선한다. 노거수 주변에는 의자 등을 설치해 주민을 위한 쉼터 공간 마련 및 주민의 지속적인 재생사업 참여를 위한 거점 공간인 공동이용시설을 조성, 세대간 화합과 소통 등 3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안)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주민워크숍·마을행사·주민설명회 등 마을주민의 자발적 참여 속 마을의 물리적, 사회·문화적, 경제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됐다.
해당 정비사업은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노후주택 집수리 및 신축 공사비 저리 융자지원 개량의 경우 가구당 4500만원, 신축의 경우 최대 9000만원 범위에서 0.7%로 저리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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